베트남 전적지여행의 체험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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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여년 세월이 훌쩍 흘러
아련한 그리움이 있는 땅
내 마음의 그리움을 찾아 떠난다
설레임에 가슴벅찬 베트남 전적지여행
       
 
포토베트남  
       
작성자 최진사
작성일 2007-11-29 (목) 10:39
ㆍ추천: 0  ㆍ조회: 1985    
IP: 220.xxx.219
http://namcafe.cafe24.com/cafe/?namboard.1680.11
“ 베트남의 명물 "무이네"사막 ”

베트남 호치민(사이공)에서 나트랑 쪽으로 1번국도를 따라 북동쪽으로 200km 쯤 되는 지점에 '판티엣'
해변 도시가 나온다. 해변 휴양지로 알려진 '무이네' 마을은 멋진 야자수 숲이 아름다운 20km 백사장이 있다.
무이네 해변이 유명하지만, 오늘은 베트남의 명물 '무이네' 사막을 소개한다. 



베트남 같은 작은 나라에서 사막을 볼 수 있다는 것이 경이롭다.




조랑말 타는 재미도 있다. 그곳 아이들은 조랑말 태워주기, 모래썰매 빌려주기가 주업이다.



사막의 중심에 오아시스가 있고 연못에는 온갖 꽃들과 아름다운 새들이 산다.




열대지방 답게 햇볕이 따가워 양산을 받쳐 들어야 후회를 안한다. 카메라맨 최진사는 새까맣게 그을렸다.



모래벌판을 걸어서 오를려면 처음부터 기가 질리지만 걸어보면 재미있다.



우리 일행들이 저만치 올라오고 있다. 이 장면을 잡으려고 최진사는 헉헉대며 올라왔다.



아저씨 여기까지 1불이야요. 얼른 내리셔요...
알았다 저기까지만 더 가자...^^* 말은 안통하지만 실랑이를 하는 장면이 재미있다.











한국 아찌들 여기가 썰매타기 좋은 곳이야요. 한번 타는데 10,000동(약600원) 이야요. 1$에 두번...



울산의 박종일 전우가 1착으로 썰매를 탔다. 제법 긴 코스를 미끌어져 내려간다.
올라올때 모래언덕을 기어 오르는게 조금 힘들어 보이지만 하여튼 환호성을 지를만큼 재미있다.



사막을 가로지르는 관광객들이 보인다.



최진사도 기념사진 한 장 찰칵!



사막체험도 재미있습니다. 시간 되시면 이곳도 한번 둘러보세요.



무이네 사막의 오아시스에는 오리들이 한가롭게 놀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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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진사            
작성일 2007-12-07 (금) 09:09
ㆍ추천: 0  ㆍ조회: 1878    
IP: 220.xxx.251
http://namcafe.cafe24.com/cafe/?namboard.1749.11
“ 사이공江을 따라서 ”


사이공江을 따라서 거슬러 올라가다.


베트남 호치민을 따라 사이공江이 흐른다.
자동차를 싣고 다니는 바지선을 타고
또 통통배를 타고...
바다와 합류지점 맹글로브 숲으로 둘러싸인 악어섬을 찾아간다.





강이 넓고 사람 사는곳이 강 여기저기 흩어져 있어 바지선으로 자동차와 사람을 실어나른다.





▶우측하단 스피커모양 눌러서 볼륨을 올리세요.

그곳엔 우리를 기다리는 악어들이 있고 
강에서 고기를 잡아 튀김요리를 만드는 식당 꽁가이가 기다리고 있다.







통통배를 타고 한시간 남짓 거슬러 올라가면 숲속의 관망대가 보인다.



관망대 위에 올라가면 사방이 맹글로브 숲으로 지평선을 이룬다.



악어도 가둬놓고 관광객을 유혹한다. 줄에 생선을 매달아 악어를 데리고 논다.




지천에 널려있는 원숭이들, 손에 들고 있는 것은 모두 먹이인줄알고 탁 체어간단다. 주의 요함.



새우깡 같은 것으로 대화를 나눌수 있다.



전우 여러분께서도 전적지 방문 끝나고 시간여유가 있으면 한번 다녀오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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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진사
작성일 2007-11-29 (목) 10:39
ㆍ추천: 0  ㆍ조회: 1985    
IP: 220.xxx.219
http://namcafe.cafe24.com/cafe/?namboard.1680.11
“ 베트남의 명물 "무이네"사막 ”

베트남 호치민(사이공)에서 나트랑 쪽으로 1번국도를 따라 북동쪽으로 200km 쯤 되는 지점에 '판티엣'
해변 도시가 나온다. 해변 휴양지로 알려진 '무이네' 마을은 멋진 야자수 숲이 아름다운 20km 백사장이 있다.
무이네 해변이 유명하지만, 오늘은 베트남의 명물 '무이네' 사막을 소개한다. 



베트남 같은 작은 나라에서 사막을 볼 수 있다는 것이 경이롭다.




조랑말 타는 재미도 있다. 그곳 아이들은 조랑말 태워주기, 모래썰매 빌려주기가 주업이다.



사막의 중심에 오아시스가 있고 연못에는 온갖 꽃들과 아름다운 새들이 산다.




열대지방 답게 햇볕이 따가워 양산을 받쳐 들어야 후회를 안한다. 카메라맨 최진사는 새까맣게 그을렸다.



모래벌판을 걸어서 오를려면 처음부터 기가 질리지만 걸어보면 재미있다.



우리 일행들이 저만치 올라오고 있다. 이 장면을 잡으려고 최진사는 헉헉대며 올라왔다.



아저씨 여기까지 1불이야요. 얼른 내리셔요...
알았다 저기까지만 더 가자...^^* 말은 안통하지만 실랑이를 하는 장면이 재미있다.











한국 아찌들 여기가 썰매타기 좋은 곳이야요. 한번 타는데 10,000동(약600원) 이야요. 1$에 두번...



울산의 박종일 전우가 1착으로 썰매를 탔다. 제법 긴 코스를 미끌어져 내려간다.
올라올때 모래언덕을 기어 오르는게 조금 힘들어 보이지만 하여튼 환호성을 지를만큼 재미있다.



사막을 가로지르는 관광객들이 보인다.



최진사도 기념사진 한 장 찰칵!



사막체험도 재미있습니다. 시간 되시면 이곳도 한번 둘러보세요.



무이네 사막의 오아시스에는 오리들이 한가롭게 놀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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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진현            
작성일 2007-11-28 (수) 13:15
ㆍ추천: 0  ㆍ조회: 1210    
IP: 220.xxx.219
http://namcafe.cafe24.com/cafe/?namboard.1677.11
“ 순박한 메콩강 사람들 ”

베트남...
유적과 자연, 바다와 관광지, 음식과 사람들...
그중에서도 더욱 매력이 있는곳은 남부를 흐르는 메콩강이었다.






메콩강을 끼고 살아가는 사람들은 그리 부자는 없는 것 같지만, 정이 많은 사람들 같이 느껴졌다.



배위에서 사는 사람들...이쪽에서 미소를 지으면 같이 미소를 지어주고, 손을 흔들면 같이 답례를 한다.





베트남 베테랑(월남참전용사)들의 베트남 기억은 젊은날의 전쟁터 일것이다.
최진사도 베트남에 가면서 초미의 관심은 두말할것도 없이 나의 땀이 베인 전적지 그 자리였지만,
세번째 재파를 하면서 베트남 사람들의 사는 모습이 눈에 들어오면서 다른쪽도 많은 정감이 간다.




씬 짜오? = 안녕하십니까? 월남말 한마디만 던져도 그들은 의아한 눈으로 미소를 머금는다.





젊은날 이땅에 와서 아오자이 처녀들을 보며 마음 설레던 그런 기억들이 문득문득 스쳐간다.
베트남 가실땐 이 노래를 배워 가시면 인기만점 입니다. ♬못짬번짬♬- 100%사랑? -40년전 노래입니다.


 
이름아이콘 마틴리
2010-08-11 14:37
사진과 글 그리고 사막의 풍경 두루 잘보았읍니다.특히 베트남 사람들의 표정이 참 으로 정감이 갑니다.
   
 
  18
작성자 최진사
작성일 2007-04-07 (토)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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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추천: 0  ㆍ조회: 1149    
IP: 220.xxx.155
http://namcafe.cafe24.com/cafe/?namboard.508.11
“ 사이공 오페라하우스 ”

사이공 국립극장 "오페라 하우스"

호치민에 가면 환상의 사이공 밤거리 구경을 놓치지 말아야 한다. 사이공 야경은 동코이거리에 렉스호텔-시청(인민위원회 청사)-오페라 하우스-노틀담 성당-중앙우체국-사이공 선착장 쪽으로 걸어보는 코스가 좋다.



사이공의 시내 중심가는 유럽풍의 건물들이 많아서 월남전 당시에도 "동양의 파리"라고 불리워졌다.
최진사가 걸어보는 이 거리는 옛 월남시절에는 자유의 거리라고 불렀는데, 공산통일후 Dong Khoi 로 바뀌었다고 한다. Dong Khoi는 동기(同起) 즉 "하나로 일어선다"는 뜻이라고 한다. 자유월남시절에는 거리전체가 술집으로 유명했다고 하는데 지금은 식당과 관광품가게가 많다. 야간엔 노천 음식점들이 많아 이채롭다.




옛 월남의 국회의사당이 지금의 국립극장 오페라 하우스로 용도가 변했으며, 앞면 조각은 최근 복원되었다고 한다. 현재 콘서트를 비롯하여 클래식 연주 등 굴직 굴직한 다양한 행사가 끊이지 않는단다. 입구에 있는 2개의 기둥은 비너스 상이 머리로 천장을 떠받치고있는 조각으로 되어있어 오래도록 눈길이 머문다.




지하에는 월남전 당시 군인들이 즐겨찾던 BAR 가 있었다고 전한다. 재즈 라이브 바 "사이공"이 있었는데 선풍기 바람에 자욱한 담배연기, 어둑한 조명, 끈적한 재즈가 어울어졌다는데 현재는 음식점으로 바뀌었단다.




오른쪽 옆모습으로 보이는 건물이 사이공 오페라하우스이고, 왼쪽 정면으로 보이는 건물이 콘티넨탈 호텔이다. 콘티넨탈 호텔은 정통 유럽풍의 호텔로 실내외가 건축당시의 모습을 하고 있고, 영화 "인도차이나" 에 나올 정도로 유서깊은 호텔이다. 베트남 여행에서 사이공 야간투어를 나서면 이곳을 놓지지 마시길...

 
이름아이콘 남카페
2007-04-07 14:32
어제 4월 6일은 이곳에서 호치민 한국 영사관 주관으로 호치민 베트남 대학 한국어 학과 학생들 한국어실력 경연 대회가 있었으며  등수를 정해 한국유학등  작학금을 전달 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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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진사
작성일 2007-04-05 (목)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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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추천: 0  ㆍ조회: 2772    
IP: 220.xxx.155
http://namcafe.cafe24.com/cafe/?namboard.499.11
“ 베트남 전통의상 아오자이(Ao Dai) ”

베트남 전통의상 아오자이(Ao Dai)

베트남을 대표하는 복장으로 자리메김한 아오자이가 처음 선보인 것은 1935 년 디자이너 깟 뜨엉 Cat Tuong 에 의해서이며, 당시 베트남에 유행하던 유럽 패션에 베트남 전통미를 가미하여 리메이크한 결과이다. 이후 디자인에 수 차례 부분적인 변화가 가해져서 아오자이는 곧 베트남 여성의 보편적인 복장으로 자리잡아 재료와 색상에 따라 예복, 근무복, 일상복, 여학생 교복 등으로 폭 넓게 채택되었다.




베트남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1960~70년대를 거쳐 디자인이 다양하고 화려해지는 등 발전을 이어오던 아오자이는 1975 년 베트남 공산화 통일 직후 된서리를 맞는다. 여성의 상반신 윤곽이 강조되는 아오자이의 곡선미는 "선정적이며 비생산적인 자본주의식 퇴폐복장" 으로 매도되고, 베트남 전역을 대상으로 혹독한 사회주의 실험이 진행되던 10 여년 동안 아오자이는 자취를 감추어야 했다.




아오자이가 본토에서 홍역을 치르는 동안 해외에서 아오자이는 새로운 각광을 받고 있었다. 티엣럽의 디자이너 쩐낌 Tran Kim 이 미국으로 건너가 캘리포니아 오렌지카운티에 아오자이 숍을 열고, 해마다 미스 아오자이 선발대회를 여는 등의 활동으로 미국인들의 관심을 모았다.




좁은 소매, 달라붙는 듯한 겉옷, 높은 깃, 바지의 화려한 꽃문양 등과 같은 아오자이의 독특한 요소들은 프랑스의 유명 디자이너인 크리스티앙 라크롸, 끌로드 모나따 등의 작품에도 영향을 주었다 한다.




아오자이가 명예를 회복하고 베트남 사회 전면에 재등장한 것은 베트남 개방개혁의 물결을 타고 1989 아오자이 미인대회가 베트남전 종료 이후 처음으로 다시 열리면서 부터이다. 이후 아오자이는 베트남의 전통미와 실용성을 겸비한 복장으로 베트남인들의 사랑을 받으며, 베트남을 찾은 이들에게 보는 기쁨을 선사하고 있다.





베트남의 대도시에는 수 많은 아오자이 맞춤점들이 외국인 관광객들을 맞고 있다. 신체 17곳 부위의 칫수를 재어서 만들어지는 아오자이의 특성상 기성복이란 있을 수 없다.  아오자이를 맞추러 올 때는 가능한 아오자이를 입게될 때와 동일한 신발 및 내의 차림으로 오는게 좋다고 사이공의 아오자이 디자이너는 조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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