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전적지여행의 체험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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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여년 세월이 훌쩍 흘러
아련한 그리움이 있는 땅
내 마음의 그리움을 찾아 떠난다
설레임에 가슴벅찬 베트남 전적지여행
       
 
전적지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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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진사            
작성일 2007-11-30 (금) 15:07
ㆍ추천: 0  ㆍ조회: 1930    
IP: 220.xxx.219
http://namcafe.cafe24.com/cafe/?namboard.1700.8
“ 구찌땅굴 수색하다(2) ”


여기서 한마디 충고하고 넘어간다.
구찌땅굴에 가는 전우님들은 필히 땅굴을 한번 기어봐야하고,
소총 m16 실탄 한 클립은 쏴봐야 추억이 될것이다.



그런데 누구나 간과하는 것이 있으니 후랫쉬를 준비하지 않은 것이다. 이제부터 고행이 시작된다.
다음 가시는 분들은 꼭 후랫쉬를 지참하세요. 베낭은 가이드에게 맡기고, 절대 메고 들어가지 마세요.



체험을 해보는 코스엔 입구에 계단까지 있으니 누구도 그곳이 고생길이라는 것을 직감하지 못한다.
지상에서 저쪽으로 나온다는 곳, 출구를 바라보니 100여m 저쪽에 있어서 그것쯤이야 싶었다.



저 구멍을 들어가는 순간...아무것도 안 보인다. 손으로 더듬어서 가야한다.



머리를 쳐들면 바로 쿵~ 부딛친다. 최대한 머리를 숙이고, 오리 걸음으로 기어야 한다.



이것은 후랫쉬를 터트렸으니 밝게 보이지만 그 속에서는 깜깜한 어둠이고 비명소리만 들린다.



이쪽길 저쪽길 어디로 갈까? 아! 저기에 비상등이 켜져 있구나.



여긴 베트콩 참모들의 회의실인 모양이다.



누군가 앞에서 더 이상 못가겠다는 소리가 들린다. 큰일났다! 가슴이 철렁했다. 여기서 숨막혀 죽는건
아닐까? 눈을 떠도 깜깜하고 눈을 감아도 깜깜하다. 그 공포에 떨던 느낌이 아직도 오싹해진다.



누군가 저 앞에서 방귀 최류탄 쏘지 말라고 아우성이다. 내 바로 뒤에는 일본 사람이 따라오는지
지들끼리 죽는 소리를 해댄다. 자폐증 증세가 있거나 다리가 불편한 사람은 수색대에서 열외 시켜야 하겠다.



빛도 없는 조그만 땅굴을 꼬불꼬불 헤매다보니 아마 300m 이상을 기어온 것 같다. 땀 투성이가 되었다.



다리가 후들거려 계단도 못 올라가겠다...그래도 살아서 여기까지 온 것이 다행스러웠다.



지금 베트콩 후예들이 베트콩 선배들의 죽창, 쇠꼬챙이 부비츄랩들을 시범을 보이면서 승리를 만끽하고
있다. 서양사람들이라 어디서 왔냐고 물으니 의외로 소련 사람들이 많다.



어휴~ 쳐다보기도 싫은 땅굴...



거기서 뭐하슈? 얼른 나오지...울산의 박종일 전우(백마52포 출신)이다.



투하된 불발탄 잔해들...나비탄도 보인다.



폭탄보다도 더 무서운 에이전트 오렌지(고엽제) 피해사진들...가슴 아프다.
저들이 무슨 죄가 있다고 천벌을 받고 있나?



월남전 당시의 베트콩 여전사 모습 마네킹을 만들어 놓았다.



나무열매 같은 것을 깍아서 먹어보라고 했다. 무우 같은 것이었는데 먹어보니 날 고구마 맛이었다.
소금찍어 먹어보니 먹을만하다.



이게 예전 베트콩들의 주식이었던 모양인데 모두 잘 먹는다. 아마 이 음식도 입장료에 포함되어 있는 것 같다.



베트콩 처녀가 이쁘지 않나요? 흐흐흐 최진사 못말려.



월남전 참전용사라면 여기를 지나쳐가면 안됩니다. 실탄사격장 입니다.



AK실탄이던, M16 실탄이던 1발에 1불30센트(약1,250원)...5발만 쏴도 되지만, 참전용사라면
한 클립 20발은 쏴야 되지 않겠어요? 한번 쏴 보세요. 왕년의 젊은 기력이 쏟아날겁니다.



사선에 들어서면 월맹군 조교가 친절히 안내합니다. 총구는 사고나지 않도록 사슬로 묶여 있습니다.
맹호 이병효 전우는 백발백중 사수. 잘 쏜다고 조교가 칭찬했습니다.



김재한 전우는 첫발부터 연발로 타~타탕! 방아쇠 살쌀 당겨요...대체로 영점이 잡혀있어 잘 맞는다.



인형이 아닌 월맹군 현역과 기념촬영...이곳에서만 가능한 것 같다.



구찌 탐방을 하고 있는 모녀가 하도 아름다워 어디서 왔냐고 물어봤더니 "벨지움"에서 왔다고 한다.
벨기에 여인들 참 아름답다. 이영수씨 기분좋겠다. 이상 구찌땅굴 수색을 마칩니다. 대한민국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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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남까페
작성일 2007-10-21 (일) 02:16
ㆍ추천: 0  ㆍ조회: 1517    
IP: 118.xxx.60
http://namcafe.cafe24.com/cafe/?namboard.1455.8
“ 백마30연대 전적지... ”


발길 가는 데로 정처 없이 미지의 세계로 어디론가 멀리 떠나고 싶은 마음의 소유자라고 내 스스로 부른다.  내 마음은 언제나 뜬 구름처럼  떠있는 것과 같고 누구의 지배를 받는 것도 자존심이 상하지만 가족을 위해 누구나 참고 살아왔을 세월  숨 터지는 깨 긴 세월 베트남 전쟁에서 소총 하나들고  보이지 않는 총 뿌리와 독충이 우굴 거리는 지옥의 정글 속  깊은 밤 살아 남기위한  몸부림은 인간으로 한계의 벽에 부딪치던 순간에도 포기하거나 적에게 물러설 의도나 굴복하는 마음이 없었다.

사회생활에서 또는 직장에서 가족을 위해 고개를 숙이고 참고 사는데 에도  당연한 일인데 그것을 알면서도 참고 사는데 무척 힘들었던 것 같다.  그렇지만 반대로 안전핀 참을성도 강해  40여년 사회생활 누구와 다툰 적이 행동으로는 없다.

지금은 병들고 나이도 먹었지만 짧은 삶이 남아있지만  해방감도 없잖아 있고  죽어도 못 잊어 또 다시 돌아온 베트남 땅 방방곳곳 떠돌고 다니지만 이 또한 운명인지  라스트 탱고인지 돌고 돌다.
캄란을 자주 가게 된  것도 내가결정 한 것 아닌데 자연의 지배를 받고 있다는 생각  30연대 지역에도 전생에 인연이 있었는가?

혼롱산
전적지...




혼롱산이
보이는  거리에 묘지가 있다.



30연대휴양소
근처에서 바라본 앞면 섬...



강력한
여경호원따라간 30연대 주변 전적지들...



어느쪽으로가도
혼롱산이 보인다..



작은정글
속의 맹호..



금강산도
식후경이라고 도시락3개에 15.000동 한국돈 1.000원으로 때우고 ...30연대정문쪽으로



30연대
본부는 방문이 안되며 휴양소 자리 부대자리는 현베트남 군 의무중대인지 소대인지
미리 허락되어

부대를
방문  다음번에 30연대 전우님들이 방문해도 되는가 물어봤고  방문시에는
특별 여경호원이 꼭따라야

가능하며
방문시 담배 선물이 좋다고 악수하는 현역 중사가 말했습니다.  옛일은 없는걸로
하세  나는베트남

민족과는
싸운일없고 얼굴없는 공산주의와싸웠을뿐이네 잘있게...



휴양소자리에
현제있는 의무대 무었을보여주어 가봤더니 한국군 건물자리 벽돌이 보였습니다.

옛건물인가요
의무대 내무반입니다..



의무부대
방문시엔 경호원 딸 대동해야만 방문이 가능하며 미리 연락취해야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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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남까페            
작성일 2007-09-17 (월) 09:01
ㆍ추천: 0  ㆍ조회: 1131    
IP: 118.xxx.145
http://namcafe.cafe24.com/cafe/?namboard.1288.8
“ 백마28연대 비행장지역... ”


 


투이호아 국공립공단. 1973년까지 한국군 백마28연대가 주둔했던 지역이다. 사막에 가까운 바다가 지역으로 여기에 한국수산업을 하시는 최 상태 사장님이 홀로 8년째 주둔 하고 게십니다. 28연대에 대한 장소를 알고 싶어 최 상태 사장님을 찾아가  안내를 받았습니다. 바쁘신 데도 손수 오토바이타시고  앞장을 서시고 시간이 부족해  근처만이라도 다녀오기로 하였습니다..


처음간곳이 사막 바다 가에 한 공원  꽁비 엔 호아빈 한비엣 이라 베트 어로 쓰 여진 곳에 도착 했다. 공원 정문은 굳게 다쳐있고 철근 쪼가리로  여기저기  용접하거나 철사로 아무렇게나 묶인 녹슨 문 같은 것으로 가려놓았다. 공원 안의 벽돌 길엔  잡초가 무성하며 여기저기 조각물이나 철 구조 같은 것은 다 녹슬고 말라죽는 나무와 조각물들이 망가져있다.

공원인데도 사람이라곤 단한사람도 없고  잠시 후에 관리인이라고 하는 아주머니한분 과 강아지가 나왔다.
최 사장에게 물었습니다. 공원이 왜 이렇게 망가진 상태입니까. 한국에서 관리비 주던 것을 주지안기 때문에

관리가 안 되고  최 사장님이  공장 가까워 가끔 찾아 10만동 20만동 준답니다. 관리인 밥 먹고 살라고 개인주머니를 이날도 털어주셨습니다.

오리 알 같은 조각물이 있어 가까이 가보니  베트남어와 한글로 이렇게 쓰여 있습니다.  말뜻은 알겠지만 한국에서는 잘 쓰지 않는 말이 있고 전쟁의 진실이 무엇 인지 참전한 사람도 잘 모르는데  (전쟁의 진실을 알고 놀라고 가슴이 아프다는 말은 참전용사가 고생을 너무해서 가슴 아프다는  뜻이 아닌지요. 고마워 눈시울이 뜨겁습니다.  (전우님들께서 그렇게 느끼시나요. 감탄!

하여간 이전지역은 28연대지역입니다.

28연대는 고생했다고 공원도 만들어주고  병원도 김 선생이라는 분이지어주고 규모가 아주 큰  병원 건물도 28연대 지역에 있습니다. 여기도 한국의사를 보내주기로 약속 되었다는데 한국의사 없어  병원 운영이 잘 안되고 있답니다.. 나머지 사진으로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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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7-02-06 (화) 10:54
첨부#1 vnpic17.jpg (60KB) (Down:60)
ㆍ추천: 0  ㆍ조회: 1112    
IP: 220.xxx.71
http://namcafe.cafe24.com/cafe/?namboard.299.8
“ 전적지 답사여행 ”



    ♣ 전적지 답사여행 -

    전적지 답사는 월남전 주둔지가 부대위치마다 상당히 먼거리에 흩어져 있어서
    내가 근무한 지역을 꼭 탐방하실려면 부대별로 조를 편성하시는게 좋습니다.

    예를 들면 청룡, 맹호, 백마 이렇게 나누면 좋겠지요. 일반적으로 한국여행사에서
    모집하는 베트남 관광으로는 내가 근무한 전적지에 갈 수 없습니다.
    전우회에서 단체로 오면 렌트버스로 사이공에서 1번도로를 타고 다낭까지
    5~6일정도면 각 부대 사령부 또는 연대자리 정도는 함께 다녀 올 수 있습니다.

    전우들이 연락을 주시면 계획에 가장 편리한 가이드를 해 드리겠습니다.
    위의 일정표는 계획 잡으실때 참고적 자료로 올렸습니다. 연락 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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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홈관리자    
작성일 2007-01-29 (월) 22:59
첨부#1 front_43.jpg (28KB) (Down:52)
ㆍ추천: -1  ㆍ조회: 1071    
IP: 220.xxx.71
http://namcafe.cafe24.com/cafe/?namboard.224.8
“ 월남전 전적지 그곳에 가고싶다. ”


1964년 제1이동외과 병원과 태권도 교관단이 월남전에 발을 딛으면서 1965년 청룡, 맹호부대
전투부대가 월남전에 파병되었고, 1966년엔 백마부대가 월남전 전투에 참가했다.
1973년 휴전협정으로 철수한지 어언 월남전 파병된지 40년이 지났다. 파월장병들의 나이도
그만큼 햇수가 지났으니 이제는 되돌아보는 시기가 되었다. 월남땅 내가 서있던 곳이 그립다.
그곳에 가고싶다. 전적지 답사를 도와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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