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전적지여행의 체험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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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여년 세월이 훌쩍 흘러
아련한 그리움이 있는 땅
내 마음의 그리움을 찾아 떠난다
설레임에 가슴벅찬 베트남 전적지여행
       
 
자유게시판  
       
작성자 최진사
작성일 2013-11-21 (목) 08:25
ㆍ추천: 0  ㆍ조회: 526    
IP: 121.xxx.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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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러브인 아시아 (Love in Asia) ”
최진사는 TV에서 "러브인 아시아 (Love in Asia)" 프로그램을 방영하면 채널을 고정시킨다.
세상사는 사람들의 진솔한 이야기와 애환들이 그 속에 녹아있기 때문이다.

몇 년전부터 월남참전 전남도지부에서 그 지역에 베트남 신부 이주여성을 돕기위한 캠패인을 지켜봤다.
누구도 아는 사람이 없는 한국에 시집온 신부들을 돌봐주기 위한 '양부보 결연운동'이 진행됐기 때문이다.
단지 월남전에 참전했다는 인연으로 40여년이 흐른후에 이런 선행을 한다는 것은 보통일이 아닌것이다.

월남참전자회에서
이주여성(베트남) 친정부모초청을
전국에서 10가정을 선정하였는데
그 중 전남도지부 나주시지회에서
한 가정(나주시노안면장동리 거주/ 부티탄)이 선정되었다.

11월17일 인천공항에 입국했는데
2박3일의 행사기간동안 함께하고
11월19일 나주시 보훈회관에서
보훈단체장과 나주시청 관계자
(주민복지과장=이민철)들이
한국방문환영식을 가졌다,

월남전참전용사로써 이런소식은 참 흐뭇한 일이 아닐 수 없다.

관계자 여러분 대단히 수고를 많이 하십니다. 전국의 베트남 신부들을 돌보는 양부모님들 고맙습니다.



부티탄의 친정어머니(쩐티땀)는 베트남에서 혼자 생활하며
한국으로 시집간 딸을 늘 염려 속에 생활하다가 6년만에 한국의 사돈댁을 방문했다.

어머니는 "한국의 나라는 정답고, 아름답고 참 좋은 나라인것 같이 느껴진다" 고 말했다

전남도지부 나주 지회장은 이주여성(베트남)의 어려움을 이번기회를 통해 새삼 깨달았다며
서로 섬기며 배려하는 마음이 있어야 겠다고 했다.



부티탄은 6년전 윤재두씨와 결혼하여 4남을 두고 한국생활의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노모인 시어머님을 모시고 가정을 잘 가꾸어 가고있어 주민들의 칭찬을 받고있다.



월남전참전자회는 베트남출신 결혼이주여성 친정부모를 초청, 가족들을 위로하는 행사를 11월 18일 18:00 코리아나호텔 7층 로얄룸에서 개최하였다. 이날 행사에는 초청된 친정 부모들을 비롯해 한국으로 시집온 딸, 사위 등 가족들과 중앙회 임직원 등 50여명이 참석하였다.

이날 행사에서는 나주에서 올라운 부티란씨의 모친 쩐티땀(TRAN/THI TAM)씨가 친정부모를 대표해서
“고향을 그리워 하며”라는 시낭송과 노래 선사가 있었으며, 상주에서 온 딘티투이(DINH THI THUY)씨는
딸들을 대표해 우리들의 친정부모와 가족들을 초청해 주신 월남전참전자회 우용락회장을 비롯한
임직원에게 감사를 표하고 여러분들의 격려에 힘입어 앞으로 열심히 살아가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이에 앞서 일행은 청와대, 경복궁, 남산, 조계사 등 시내관광을 하였으며, 이번 행사는 안전행정부의
‘비영리민간단체 공익활동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실시 되었고 올해가 두 번째 행사이다.

(편집:월남전과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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