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전적지여행의 체험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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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여년 세월이 훌쩍 흘러
아련한 그리움이 있는 땅
내 마음의 그리움을 찾아 떠난다
설레임에 가슴벅찬 베트남 전적지여행
       
 
전적지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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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
작성자 한호성            
작성일 2008-06-03 (화) 00:57
ㆍ추천: 1  ㆍ조회: 1347    
IP: 118.xxx.75
http://namcafe.cafe24.com/cafe/?namboard.2649.13
“ 왕석호 해병 베트남 전적지탐방... ”

 


뭇 사람 들은 우리보고 미친 사람이라고 때로는 이야기한다.
잊으면 될 것을 돈이 나오나 밥이 나오느냐며 빈정대는
소리로 말하기 도 한다.  그러나 말하는 사람입장도 틀리는 말이 아니다.  멀고도 험한 길 전적지라고 가봐야  힘들고 산과 물이 있고  잡초만 무성한 시골길 때로는 비가 내려 진흙탕길 마지막 어머니를 부르며 전우에 이름을 부르며 이름 모를 산기슭에서 사늘히 식어간  전우의 시체를 껴안고 절규하던 비극의 추억이 없이 느끼는 것은 아무것도 없는 것이다.

그래서 나에게 미친 사람으로 보는 것이 정상이다.
미치지 않고서는  불가능하다.



※:한데도 왕 석호 해병은  20년 차이나는 젊은 세대인데
파월 용사에 대한 깊은 애정 관심이 남달라 고맙기만 합니다. 











 2008년5월19일부터 30일까지의 전적지 탐방은 왕 석호 후배님과 우 병상 사장님도 남다른 관심 8시간 비디오 촬영 전문가이시기 때문에 많은 기대를 하며 산에 오를 때 어려운길 오셔서 즐기지 못하고 전적지탐방 제미 없는 일 힘드시지 않느냐 질문하면  뜻 깊은 보람 있는 일 작전체험 이라며 늘 웃는 즐거운 표정을 보이셨습니다. 


                            

 
  27
작성자 최진사        
작성일 2008-03-17 (월) 08:39
ㆍ추천: 0  ㆍ조회: 1227    
IP: 220.xxx.204
http://namcafe.cafe24.com/cafe/?namboard.2425.13
“ 안케 638고지 - 눈물속에 피는 꽃 ”


중앙 ▶를 클릭하시고 우측하단 스피커모양 눌러서 볼륨을 올리세요.

안케전투 638고지 전승비

1972년 4월11일부터 보름간 맹호부대 전술기지가 있는 안케고개에서 월맹군과 한국군의

정규전이 벌어졌다. 이 산비탈의 전투에서 한국군 75명이 전사하는 큰 타격을 입는다.

퀴논을 점령하여 자유월남의 허리를 끊겠다고, 캄보디아 국경쪽에서 넘어온 월맹군도

피의 격전에서 크게 패하여 퇴각했다. 아마 전상자는 쌍방 이루 헤아릴 수 없었으리라.

월남전과 한국팀이 다시 그 자리에 갔다. 638고지 전승비에 술을 한잔 바치고 원혼들의

명복을 비는 묵념을 올렸다. 恨서린 638고지 이름없는 꽃이 안케패스에 피어 있습니다.





L'immensita / 눈물속에 피는 꽃

 

가슴을 적시며 눈물이 흘러

흩어진 사연을 꿈속에 그리네

가버린 사람을 눈물로 불러보네

눈물이 흐르듯 마음도 흘러 서러울때

얼룩진 꽃은 피는가

가버린 사람

그리워서 눈물에 젖어 꽃잎은 지는데

가버린 사람아

지금은 나를 잊었나

꽃잎에 맺힌 내마음

가버린 사람

그리워서 눈물에 젖어 꽃잎은 지는데

 

가버린 사람

그리워서 눈물에 젖어 꽃잎은 지는데

가버린 사람아

지금은 나를 잊었나

꽃잎에 맺힌 내마음

가버린 사람




 
  26
작성자 남까페        
작성일 2008-03-04 (화) 01:01
ㆍ추천: 0  ㆍ조회: 1122    
IP: 58.xxx.13
http://namcafe.cafe24.com/cafe/?namboard.2391.13
“ 638r고지 안내>>> ”

 

안 캐 638고지 안내>>>

고지를 오를 때에 고지 길을 안다고 해서 그냥 오르면 안 됩니다.

사실상 가계를 하고 있는 사람들이  관리인입니다.

텅 빈 시골 같지만 이들에겐  반장 통장이 어디에도 있어  무슨 정보든 빨리 전해집니다.

이들은 모두 당원이며  한국과 달리  통반장에  절절 합니다.

 


 

안 캐 뿐만 아니라도 그렇고 가계에서 물건이라도 팔아주고

안내인이 필요 없더라도  동행하고 물건값 외 베트남 돈 10만동

정도만 주십시오.  그 리고 안 캐 638고지에서  과자봉지든

쓰레기는 반드시  수거해야 합니다.

내려올 때가지고 내려오셔서 버리면 되지요>

10만동 주시고 다음 전우님들을 위해서 더 많이 주지 마십시오.

 

이 개는 실제로 안내견  함께 638고지 오르면 미리가서 살피고 돌아와 다시 안내하며

내려올 때는  낙오병 없는지  부 분대장 역할도 합니다.  그리고 가계집 아들~~

 

 


 

남은 사진 버리자니 아깝고 올리자니 황 진순 전우님  울릴 것 같고  망 서려 지지만 

안 캐 고개 다시 갈 날 기약 없어 지금은 아득한  훗날   될 것 같아  사진 올리니 이해바랍니다.

 


 

 


 

 


 

638 고지위에 이름모를  야생꽃  왜인지는 모르지만  자꾸 무슨 말을 하는  것 처럼 느꼈습니다..

발길돌려 내려가려 할 때  바람 탓인지 모르지만  산들 산들  고개를 숙였습니다>>>

 


 

빈캐쪽에서 처음오르면 첫가계 아줌마 여기에 향도 있고 술도 있습니다.

소주잔도 있습니다.

모두필요한 것 챙겨 가지고 가셔서 돌아온 다음  차한잔 하며 물건값 주고 안내비 주면 됩니다...

아주 착한 인상의 가계집  찌입니다>>>

 


 
  25
작성자 남까페        
작성일 2008-01-13 (일) 00:42
ㆍ추천: 0  ㆍ조회: 656    
IP: 58.xxx.18
http://namcafe.cafe24.com/cafe/?namboard.2095.13
“ 머나먼길 퀴논 전적지---? ”


       ☆전우님들 말 한마디--- 
       어쩌면 다시 오지 못 할길  피곤해도  40년 전  퀴논항구 바로 이 자리 백사장에 상륙 했을          때   마음이 어떠했었나. 즐겁게  수레바퀴 놀이나 합시다. 빙글빙글 돌다. 
       지명된 사람은 노래를 부르기  장기 자랑 등을 하기로 하여  잠시동심의세계로 
       돌아가 놀이를 하였다.



어릴 적 놀이인 것은 분명한데  무슨 놀이인지 잘 몰라
빙글빙글 돌다가 지명된 사람이 노래 부르고  수건을 몰래 뒤에 던지면 그 사람이 또 노래 부르기 어린 시절이 없어서 잘 모르겠지만  뛰어놀았다..

 



 



♪울며 해진 부산항을 돌아다보며  떠나든 그날---♬ 이별만은 슬퍼 이별만은----?

 



낮 설은 밤하늘에 외로운 저 달아 ---그 리운 부모형제 너만은 보았겠지--- 그 어느 날---♬


 



누가찍힐지 아무도 몰라---

 



너무나 께끗한 모래 찜질하시는  반쪽 전우님---


 



가이드가 그냥있으면 안돼  나는  아직도 강하다는  과시적인 장기를 보였다-

 



26연대 수색중대 앞돌산 전우들이 저사한자리에 묵념하고--

 



26연대 자리를  살피고 ---



꾸몽고개 를지나...푸따이로---
 



맹호사단에 도착  106후송병원을 사용하지 않고 있어 베트남군 위병소에탁
보고싶었지만 거절---


 



퀴논항 어시장을 살펴봤다--


 




 



퀴논시 사찰  구경 불공을 드리고--


 



 



한막뜨라는 남자시인의 묘  그 는죽고이세상에 없지만   수많은 베트남
여성들이 숭배하고 그를 사랑 했으며  아직도  베트남 여성중엔  그를 그리워하며 독신으로 살아가는 여인이있다---얼마나 사랑했기에


 



 



우리들도 한씨를 사랑해요--- 나도한씨인데--나는아닌가


 



바다물이 철석 철석 파도치는 퀴논항   무슨생각을 하는지 바라만보고 있다.
돌아가면 여기에 다시 올 수 없을지 모르겠다는 한마디가..
내마음도 왜인지 무거워진다.---퀴논항구 바위언덕에서--


 



덩따라 우울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  사모님들도  바다만 바라보고 있다---


 



침묵의 순간들  뭔가 수많은 사연들이 뇌리를 스쳐가며  아쉬움이 남을 것이다---



2박3일간의 전적지탐방  왕복 1.400km 일정도 짧고 면밀이 살피지못하고
돌아올 때는 비행기로 돌아와야 한다..
☆☆☆ 에서 잠자고 떠나기전  환송식  다시올기약없이  아쉬움도 떨쳐 버리고sai gon 쌍발 여객기에 몸을 싣고   하늘높이올랗다-----



푸깟비행장----



아쉬움 하나없이 강물위에  모두 버리시고   머~~언 훗날 그리움 이 넘치시면 또오십시오--

 
  24
작성자 남까페        
작성일 2008-01-12 (토) 00:03
ㆍ추천: 0  ㆍ조회: 967    
IP: 58.xxx.18
http://namcafe.cafe24.com/cafe/?namboard.2069.13
“ 멀어져가는 추억의 전적지----? ”


멀어져가는 추억의 전적지----?
16년 전  전적지를 혼자 가겠다고  나서자 같은 부대 출신이신 김 병 하  소령께서  말린 적이 있었지만  조금 두렵긴 했어도  도라 모 통 철판으로 만든 버스를 타고  2일 만에 뚜이안  어느 거리 밤에 도착  했으나  단한마디 베트남 어 못하고 
말도 안 통해    지금처럼 길도 좋지 않아  힘든 길이었으나 아랑곳 하지 않았다.
잠잘 곳이 없어  어느 민가에 들어가  자는 흉내와 돈을 준다는 표시로 쪼그린 자세로 날을 샌 적이 있다.
한국에서 너무 그리워  하던 전적지 가기위한 목적 때문이며. 한 맺히게 그리웠었다.
길은 좋아졌지만 자동차도 고급화로 좋아졌지만  700km을 2일 간에 거쳐 가도  이제는 녹초가 되어버린다. 거리는 변함없지만  몸에서 힘이 빠지고 있다는
증거일 것이다----
대 대.연 대.사단 급은 평지에 있어  힘들지 안치만 소 대.중대 는  역시 험난한 산꼭대기에 자리하고 있어  해외여행이라지만  사모님들께서도  힘드셨을 것이다.  한 사모님께서는
노트에 꼬박 꼬박 적으시며  남편이 평생을 두고  울먹이고
술도 마시고  하루도 베트남 이야기를 빼면 할 이야기가
없을 정도로 싫었으나 이해한다고 하셨습니다.


해외여행이라 하지만 힘들고 어려운길 전적지탐방이라는 험 한길  강행군 하시고  남편을 조금은 이해 해주시리란 생각을 하며 이세까지 돕고 가신  더 값진 여행이었다고 생각되지만
본인 되시는 사모님들께서는 어떻게 생각하실지---?
궁금합니다...

40년만에
전적지를 찾아가시겠다고  탄순루트 공항에도착 꼬가이로부터 꽃다발을 받고
있다  황구연 전우님 내외분-----


 



전적지를 향하는중  판틱에서 ---과일로 아침식사---






 



코옆에대면 냄새나지만 일단입에 들어가면 그맛을 잊을 수 없다. 사올링----



 



가도가도 끝이 안보이는길  -------- 선인장과일나무---



베트남 식당 판틱에서 점심식사중  사모 님들께서 싸오신 고추장 김등이있어
한식과 별다를 게 없었다--



열시간만에 도착한 나짱해변  쌓인피로가 한순간 에  가시는 듯 가슴이 시원하다---



투이호아로 가던중 다이란  단골집에서 차한잔하고 가던중-나인환 소대장님도 그리워하는곳..



누이다비아 옹비 날씨가 흐려  옹비바위님을 볼 수 있을까 걱정했지만 다행이-보였다...



잘계십시오 옹비님  다음에또 오겠습니다..
갈 때는 비행기를 타기 때문에 뵙지 못하고갑니다..------- 뒤로한체  투이호아로...



오작교탑 여기오르지 못하게되어 있지만 호통소리가 들려왔다  베트남관리인이
내려오란다...



호아다마을 입구 대밭에서  과거 공격이 많았다고 한다----



수색정찰중---부부합동...



대나무밭이 거대한자연울타리를 치고 있어  아늑해보이지만 전쟁때시각으로보면

긴장되는장소--들어가도되는지 묻고 있다...




이우물이 그때에도 있었남---1969년도에 한국군이  만들어 준 것이라고 한다 ..
아직도 잘쓰고 있는우물....



60대정도 이곳사람이 지난 전쟁의 역사를 이야기 해주고 있다. 과거는흘러갓지만  그때 북한군의심리전으로  남조선군대가  양민을 죽인 것으로 오인하고 있을 가능성도있어보였다...



혜산진 3대대본부자리를  찾아보기로 했다..이근처가분명한데--- 알송달송..?



여기가 맞을겨---



여기가 대대맞아 틀림없다고---



당시에 베트남군출신이 여기에 살고 있었다.김대위 묘가있다고해서 깜짝놀라워 했지만 그 자리에서 죽었다고한다...



베트남 말로 쪼쫑 ---너이--  폐허 빈터를 말하듯  흔적이라고 는 보이지 않는다...



 



이제는 주둔지10중대고지를 올라야하는데  한호성은  감기가걸려  그렇다고
핑계댈 수도 없고말은 못하고  참아야하는 여자의일생 노래를 부르기도 하였다.
더구나 40년년만에 찾은 전우님들 발엔 젯트엔진을 다랏는지  눈깜짝할사이 고지에올라있었다..그것이 심리적 현상  40년향수와  추억의자리를 보고 감격한탓  순간힘든
것이나 피로를 느끼지 못할만큼  흥분이될정도로  가슴속에 무었인가 요동치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사모님들은 해외여행이 이렇게 힘들줄알았더라면 후회도 했을 것---



오르고 또올라도 고지는보이지 않고 양때싣은  오토바이가내려온다...---



하기야 사모 님들께서는 평생을 들어온 월남이야기  즈겹기도 했겠지만  오늘부로
그한이풀려귀국하시면  월남이야기 덜하실겁니다...---



전쟁때같으면 이정도 완만한 산정도야  누워서 사탕빨기이지만  지금은 아닌 듯하다..---



사모님들 마음이야 낮은곳에 있지 뭐하러 이렇게 높은곳에서 살며 싸웠담--- 이해안되는일일 것이다..--



고지위엔  바나나 나무가 자라고  화약냄새대신  향기로운 풀냄새 바라다보이는바다가 아름답기만 하다..



여기가 1소대 자리 아닌감?--- 올라와봐...---얼른..



장장 한시간동안 오르고  엉뚱한고지에 올라  여기던가 저기던가 해이다가..맹호혜산진 3대대10중대 고지는 바로 이곳이란다.멀리서바라보니
양대를몰고 소때를몰고 다니는  목동아보이는 저고지  결국코앞에 두고서
점령못한체 귀국하신  전우님들  아쉬움이 남아있을 것입니다..----건강하십시오..


 





자신이 경험 하지 못한 것은  이해할 수없는 것이 당연합니다       .

호아다 마을 에서는  어떤 일이 있었느냐  맹호 26연대 혜산진부대 3대대 주둔지로서 이번에 방문 하신  전우님들께서 더 잘 아시지만  같은 연대의 1대대인 저로서도  잘 알고 있는 일  날자 시간은 모르고 1967년으로 알고 있으며  백마28연대와 경계선을 두고 있던 맹호 26연대 3대대입니다..

※:북한군이 참전하여 속임 수  기만전술  로 6.25때 쓰던 한국군 복장을 하고 호아다 마을의  양민을 대량 죽이고 있을 때  10중대가 출동한 사실이 있었고 역부족으로 장갑차 나중엔 탱크까지 출동했지만  v.c. 들은 이미 사라진 뒤랍니다.
이러한 기만전술을 이용했던 이유는
한국군은 물과 고기를 분리하는 작전  (물은 주변마을과 주변에 살고 있는 사람을 말하고  (고기는 당시에 적군을 말합니다.  참전용사님은 다 알지만  모르는 일반인을 위해서---- 이 뜻은  주민에게 잘하고 대민사업과  백 명의 적을 놓쳐도 한 사람의 양민을 돕는다는  한국군의 철칙 때문에  적들이 숨을 곳이 없어 위기를 느낀  월남전에서 중대한 전술이었다고 합니다.

이처럼 한국군복장을 하고 양민을 대량 죽이고 남조선군대가 양민을 죽였다는  역선전을 했던 곳이  호아다 마을입니다.
고인이 되신 강 태규 전우님도 이곳에 지원되었고 1대대인 우리도  백여 체가 넘는 집을 지어주기위해 경계 병력으로 투입되었던 곳입니다.
지금은 푸른 녹지가 평원을 이루고  조용하고 평화스럽지만  이곳에오면  영상이 과거로 돌아가  가슴이 뛰고 전쟁의 참혹한  아수라장이 되었던 순간들 죽음의 비명소리가 들리는듯하여 사나이눈물은 가슴속에서
하염없이 흐릅니다...--------



 

 
이름아이콘 신상호
2009-05-27 14:20
늦게나마 사진,글 잘 보았습니다..맹호사단에서 근무하였던 전우입니다. 타지역보다도 맹호사단 지역과 사단에서 나오면 퀴논과 1연대 방향으로 갈라지는 삼거리(헌병초소) 근방을 답사하고 싶은데 어떤방법이 제일 좋은지요? 지도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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