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전적지여행의 체험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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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지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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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진사    
작성일 2007-01-30 (화) 15:42
ㆍ추천: 0  ㆍ조회: 409    
IP: 220.xxx.71
http://namcafe.cafe24.com/cafe/?namboard.246.12
“ 붕타우 해변의 거인 예수상 ”

붕타우 자이언트 예수상(Giant Jesus)

붕타우 바이두아 해변 Nho Mountain(해발 197m) 꼭대기에는 두팔을 펼치고 웅장하게 서있는
"거인 예수상"(Giant Jesus)이 멀리서도 보인다. 



커다란 팔을 양옆으로 뻗은 모습으로 웅장하게 서 있는 거인 예수상(Giant Jesus)의 모습이 어서 오라고 눈길을 보내고 있는것 같다. 저기 어깨위에 꼬물거리는게 뭘까?



아름다운 해변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바위산 언덕을 향해 1,000계단을 올라가야만 한다.



저 아래 동백섬(?)에 차를 세우고 길을 건너 오른쪽으로 올라가는 입구가 있다. 입장료 같은건 없다.



올라가다보면 주변에 많은 꽃들이 피어있는데, 사시사철 피는 것 같아 보는것마다 색상이 화려하다.



예수상 높이는 30m라고 하는데 양 어깨쪽에 두사람 정도 고개를 내밀 수 있는 공간이 있어서 쬐끄맣게 사람 얼굴들이 움직이는게 보인다. 나도 저기 올라가 봐야지. 마음이 급해 힘든것도 잊었다. 그런데 열대의 따거운 햇볕을 받으며 계단을 오르노라면 땀이 홍수처럼 쏟는다.



예수상 아래에는 3면에 예수님이 제자들과 자비를 베푸는 그림들이 조각되어 있다.
아니!~ 발가락 아래서 움직이는 것들은 뭐야?



하이!~ 인사하는 발음이나 사람을 보고 반갑게 미소짓는 폼이 일본애들이라는 직감이 온다.



고개를 들어 쳐다보니 크긴 크구나. 뒷부분에는 예수님상의 내부로 들어가는 계단이 나온다.
신발을 벗어놓고 맨발로 올라가면 2층에 성화들이 20여점 전시되어 있어 경건한 분위기를 느끼게 한다.



예수상 몸통속으로 어께까지 올라갈 수 있는 계단이 있다. 나사못 처럼 생긴 사람 하나 겨우 올라갈 정도의 좁은 계단을 따라 올라가다가 중간에 내려오는 사람과 마주치면 서로 끌어안고 겨우 히프(?)를 비비며 교차한다. 일본 아가씨 2명이 뭐라고 쫑알 거리며 웃으며 비비고 지나갔다.



예수상의 어깨부분엔 바깥구경을 하는 구명이 양쪽에 있는데 겨우 2~3명정도 들어갈 수 있다.
차례를 기다려 예수상 어깨 구멍에 들어간 최진사는 훤하니 내려다 보이는 봉타우 시가지와 해안의 전경을 카메라에 담고, 예수님 측면 얼굴도 예술적으로 카메라에 담아 보았다.



바람은 불지 않았지만 올라오며 흘렸던 땀이 한순간 시원한 느낌으로 변했다.



예수님 손끝으로 보이는 남지나해를 바라보니 아름다운 세상을 다시한번 느끼게 한다.
붕타우는 3면이 바다로 둘러싸여있는 남부 베트남의 아름다운 도시이다. 과거 프랑스 점령시에는 관문적인 역활을 한곳이지만 지금은 남지나해의 무역중심지의 역활을 할 뿐 아니라 베트남 관광의 중심지로 발전하여 현재 세계 각국의 많은 관광객이 찾는 곳이기도하다. 또 석유개발로 활기를 띄고 있다.



올라갔다 내려오니 땀을 흘린 것 그 이상으로 보람을 느낀다. 참 멋진곳이라 여겨지며 붕타우에 가면 꼭 가보라고 권할 만하다. 마냥 거기서 내려다 보고 싶었지만, 고개를 내미는 곳에 다음순서 기다리는 사람들 때문에 사진만 몇장 찍고 내려와야 했다. 내려오니 삥둘러 동영상을 한 장 찍지 못한 것이 못내 아쉬워 다시 올라갈까 그런 생각을 했었다. 다음에 가시는 분 꼭 동영상도 찍어 오시길...
한가지 아쉬운건 강한 태풍의 영향으로 기념품 가게와 휴게실이 다 날라가고 부숴져 버린것이었다.
(촬영:
www.vietvet.co.kr  최진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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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진사    
작성일 2007-01-30 (화) 14:50
ㆍ추천: 0  ㆍ조회: 823    
IP: 220.xxx.71
http://namcafe.cafe24.com/cafe/?namboard.243.12
“ 호치민 시내의 노틀담 성당 ”
사이공 중심가에 있는 "노틀담 성당 (Notre Dame Cathedral)"



프랑스 통치 시대인 1880년에 세워진 것으로 호치민에서 가장 큰 성당이다. 건축에 소요되는 자재를 모두 프랑스에서 날라와서 만든 이 성당은 호치민에 남아있는 프랑스식 건축물 중에서 가장 아름다운 예술성을 자랑하고 있다. 고전적인 두 개의 첨탑이 하늘로 높이 솟구쳐 있다.



언젠가 눈물을 흘렸다고 해외토픽에 소개되었던 노틀담 성당앞의 마리아 상이다.



노틀담 성당앞 마리아 상 앞에서 아주 극진하게 소원을 빌고있는 어느 관광객 할아버지...
오른쪽 중앙우체국 건물 또한 프랑스 식민시절인 1880년대 건물인 것 같다.



베트남 당국은 종교적 의미를 떠나 관광상품 차원에서 이곳을 잘 보존하고 있는 것 같다.



신혼부부가 노틀담 성당앞에서 기념촬영하는 장면도 눈에 띄었다. 붉은 벽돌로 하나씩 정교하게 쌓아 올린 건물 벽은 아름다운 건축미를 자랑한다.




뒤로 돌아가며 살펴보니 노틀담 성당의 규모 또한 당시로써는 큰 건물이었다. 이 성당은 일반인에게 하루 2번 출입이 허용될뿐 관광객 관람용으로 개방되지는 않는다.



Izzy Cooper - Una Furtiva Lagri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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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7-01-30 (화) 08:51
첨부#1 sgn004.jpg (54KB) (Down:12)
ㆍ추천: 0  ㆍ조회: 318    
IP: 220.xxx.71
http://namcafe.cafe24.com/cafe/?namboard.227.12
“ 관광지의 아름다운 사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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